초승달
by
성백군
posted
Mar 15,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이승하
2006.05.14 01:09
오래 앉으소서
박동일
2006.05.11 09:52
1불의 가치
이은상
2006.05.05 10:42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0:36
어린날
이은상
2006.05.05 10:35
대화(對話)
이은상
2006.05.05 10:31
2잘 살아춰
박동일
2006.05.11 09:49
사랑이란
박상희
2006.04.25 21:47
민족 학교 설립 단상
김사빈
2006.04.26 07:05
진달래
강민경
2006.04.22 18:18
낙조의 향
유성룡
2006.04.22 15:08
길
유성룡
2006.04.21 14:16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유성룡
2006.04.21 14:12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유성룡
2006.04.20 12:26
봄과 두드러기
성백군
2006.04.19 14:41
봄
성백군
2006.04.19 14:30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승하
2006.04.17 07:46
인경의 피리소리
손홍집
2006.04.10 13:39
칼춤
손홍집
2006.04.10 13:37
난초
성백군
2006.04.10 11:5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