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by
성백군
posted
Mar 15,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미루나무 잎들이
강민경
2016.06.06 04:43
바람의 독후감
강민경
2015.04.22 09:48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13 08:17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서 량
2005.02.17 22:55
아침은
김사비나
2013.10.15 17:33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01:27
너를 보면
강민경
2014.07.28 20:04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12.31 11:34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강민경
2012.04.22 08:39
한반도의 영역
김우영
2012.11.12 05:51
구자애의 시
백남규
2013.08.22 07:24
(단편) 나비가 되어 (6)
윤혜석
2013.06.23 22:29
당신이 나를 안다고요/강민경
강민경
2015.03.26 07:18
빗속을 울리던 북소리-지희선
오연희
2016.06.01 12:11
잠명송(箴銘頌)
유성룡
2007.07.14 07:02
개펄
강민경
2009.02.19 19:50
끝없는 사랑
강민경
2014.09.01 11:42
난산
강민경
2014.04.17 19:19
분수대가 나에게/강민경
강민경
2015.03.31 17:56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18
김우영
2015.05.27 08:38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