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by
성백군
posted
Mar 15,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산(山) 속(中)
천일칠
2005.04.04 21:11
그 나라 꿈꾸다
손영주
2007.10.28 14:23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미주문협
2017.05.31 04:31
나목(裸木) - 2
하늘호수
2017.11.03 15:16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유성룡
2006.03.01 10:38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son,yongsang
2016.03.25 03:05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8.04.24 16:09
새들도 방황을
강민경
2016.08.24 17:0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9 12:08
해 바 라 기
천일칠
2005.02.07 03:43
유월(六月) / 임영준
윤기호
2005.05.31 16:04
그들의 한낮
손영주
2007.04.24 22:10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김우영
2013.05.15 10:36
노란동산 봄동산
이 시안
2008.04.02 04:48
오늘은 건너야 할 강
윤혜석
2013.06.27 00:22
채마밭 빈집
성백군
2013.07.29 19:12
바람의 독후감
성백군
2013.09.21 13:46
부활
성백군
2014.04.23 06:10
近作 詩抄 2題
son,yongsang
2016.09.30 12:42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강민경
2015.05.05 15:31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