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젖꼭지 (동시)
by
박성춘
posted
Feb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Prev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2010.02.20
by
강민경
인센티브
Next
인센티브
2010.02.17
by
박성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11:13
검증
김사빈
2008.02.25 05:57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13:42
이의(二儀)
유성룡
2008.02.23 14:39
바람의 길 4
이월란
2008.02.23 12:20
illish
유성룡
2008.02.22 15:45
心惱
유성룡
2008.02.22 14:13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2.22 13:52
노을
이월란
2008.02.21 15:25
바람서리
이월란
2008.02.20 14:01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08:54
눈꽃
이월란
2008.02.19 15:22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12:59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23:00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1:22
껌
박성춘
2010.02.23 00:45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20:16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22:06
인센티브
박성춘
2010.02.17 22:03
낡은 공덕비
성백군
2009.12.25 19:43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