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젖꼭지 (동시)
by
박성춘
posted
Feb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14:33
섬
유성룡
2008.02.26 09:57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2.25 13:36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11:13
검증
김사빈
2008.02.25 05:57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13:42
이의(二儀)
유성룡
2008.02.23 14:39
바람의 길 4
이월란
2008.02.23 12:20
illish
유성룡
2008.02.22 15:45
心惱
유성룡
2008.02.22 14:13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2.22 13:52
노을
이월란
2008.02.21 15:25
바람서리
이월란
2008.02.20 14:01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08:54
눈꽃
이월란
2008.02.19 15:22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12:59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23:00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1:22
껌
박성춘
2010.02.23 00:45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20:1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