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젖꼭지 (동시)
by
박성춘
posted
Feb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랑. 그 위대한 힘
JamesAhn
2007.10.06 12:24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김사빈
2007.10.06 07:41
하나를 준비하며
김사빈
2007.10.06 07:38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James
2007.10.02 13:14
그 나라 꿈꾸다
손영주
2007.10.28 14:23
비 냄새
강민경
2007.10.21 20:07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이승하
2007.09.28 14:01
지식인의 말
안경라
2007.09.28 07:44
희망 전상서 2
김화영
2007.09.24 17:13
夜
유성룡
2007.09.24 08:30
자유전자 II
박성춘
2007.08.25 13:23
청포도
JamesAhn
2007.08.25 03:17
해는 달을 따라 돈다
JamesAhn
2007.08.25 02:52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강
유성룡
2007.08.19 01:52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유성룡
2007.08.16 12:14
그 소녀의 영력(靈力)
박성춘
2007.08.13 16:45
비듬나물에 대한 추억
황숙진
2007.08.11 18:55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05:00
아픔이 올 때에
김사빈
2007.09.11 20:11
해질무렵
patricia m cha
2007.09.08 15:17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