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젖꼭지 (동시)
by
박성춘
posted
Feb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1 16:17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22:04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12:06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03:57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17:41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23:27
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8 14:59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00:04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8 13:18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07:00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13:45
희망希望
독도시인
2024.02.19 14:54
낮달
성백군
2012.01.15 19:48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14:07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23:01
묵정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9 17:05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3 14:15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17:08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07:16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