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젖꼭지 (동시)
by
박성춘
posted
Feb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8 14:01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5 09:09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4:12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1 09:59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3 17:27
미망 (未忘)
이월란
2008.02.17 10:21
풋내 왕성한 4월
강민경
2017.04.06 06:12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7:59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27 18:49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7:44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03:55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5:45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9 15:09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0 13:02
노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3 14:26
물거울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13 16:47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9 12:4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8 09:17
함박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1 12:15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독도시인
2022.02.22 08:23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