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젖꼭지 (동시)
by
박성춘
posted
Feb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침 서곡
손영주
2007.05.05 11:20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김사빈
2007.04.30 19:47
그들의 한낮
손영주
2007.04.24 22:10
그대와 나
손영주
2007.04.24 22:06
석간송 (石 間 松 )
강민경
2007.05.06 07:44
만남의 기도
손영주
2007.04.24 22:03
첫사랑의 푸른언덕.
이인범
2007.04.22 13:32
줄어드는 봄날 새벽
배미순
2007.04.20 07:26
누가 먼 발치에
배미순
2007.04.20 07:25
집으로 가는 길
배미순
2007.04.20 07:24
아내에게
이승하
2007.04.07 07:40
인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승하
2007.04.07 07:36
아름다운 노년 설계를 위하여
이승하
2007.04.07 07:33
일곱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이승하
2007.04.07 07:26
눈으로 말하는 사람
김사빈
2007.04.03 14:28
여지(輿地)
유성룡
2007.04.02 11:53
[시]휴머니즘
백야/최광호
2007.03.25 12:18
방파제
강민경
2007.03.19 07:34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07:17
강과 바다 속을 유영하는 詩魚들
박영호
2007.03.18 09:14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