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by
박성춘
posted
Feb 23,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껌 / 박성춘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20:34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3:29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6 11:57
연(鳶)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16 12:52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9 13:41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4 15:05
명당明堂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1 12:2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3 14:45
먼-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3 12:15
2월 엽서 . 2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6 14:51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7 11:44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17:24
병상언어
이월란
2008.03.05 14:54
휴양지
김우영
2012.05.16 08:43
날마다 희망
하늘호수
2016.10.27 05:39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1:44
시 어 詩 語 -- 채영선
채영선
2016.08.19 13:57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7:44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3 14:17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1 15:27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