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by
이월란
posted
Feb 21,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이 월란
하루해를 삼키는 눈두덩이 벌겋다
어쩌자고
꼬물꼬물 미어져 더뎅이처럼 일어나는
거친 땅 뭇 사연들을 죄다 들여다보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5 12:17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6 10:17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17 16:59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17:08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07:16
먼저 눕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6 14:34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3 10:58
독도-문패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3 14:18
국수쟁이들
1
유진왕
2021.08.11 17:44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5 13:59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6 14:09
낮달
성백군
2012.01.15 19:48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14:07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03:57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23:01
묵정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9 17:05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07:00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3 14:15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