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by
이월란
posted
Feb 21,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이 월란
하루해를 삼키는 눈두덩이 벌겋다
어쩌자고
꼬물꼬물 미어져 더뎅이처럼 일어나는
거친 땅 뭇 사연들을 죄다 들여다보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1 14:39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3 13:07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7 11:57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22:43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9:18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20:34
오월 콘서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5 16:48
뼛속 깊이 파고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8 14:10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6:44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22:25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7:45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11:44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7.29 16:01
전령
1
유진왕
2021.08.06 08:47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2:19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벚꽃
작은나무
2019.04.05 03:58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