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by
이월란
posted
Feb 21,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이 월란
하루해를 삼키는 눈두덩이 벌겋다
어쩌자고
꼬물꼬물 미어져 더뎅이처럼 일어나는
거친 땅 뭇 사연들을 죄다 들여다보곤
Prev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2024.01.16
by
하늘호수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Next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2021.06.03
by
하늘호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실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7 11:48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2 14:58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6:49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6 13:47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8 10:23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1:48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1:55
노을
이월란
2008.02.21 15:25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00:28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13:31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17:49
청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4 15:17
구구단
1
유진왕
2021.07.27 10:18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7 13:14
illish
유성룡
2008.02.22 15:45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6:01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6 12:36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22:06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10:51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