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事由)
by
이월란
posted
Feb 24,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뱅뱅 도는 생각
하늘호수
2015.11.07 17:55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06 08:51
버릴 수 없는 것이 눈물 겹다.
강숙려
2005.08.03 09:08
버팀목과 호박넝쿨
성백군
2008.10.21 20:52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03:15
벌거숭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1 13:10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범인(犯人) 찾기
성백군
2011.09.12 18:44
벚꽃
작은나무
2019.04.05 03:58
베고니아 꽃
곽상희
2007.09.08 11:55
벼랑 끝 은혜
성백군
2013.05.14 11:06
벽
백남규
2008.09.16 10:03
벽2
백남규55
2008.09.20 08:36
벽에 뚫은 구멍
백남규
2008.09.30 03:52
벽화壁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4 13:32
변곡점
1
유진왕
2021.07.16 07:04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미주문협
2018.03.09 03:03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2.06.23 09:31
별
이월란
2008.03.03 14:19
별
윤혜석
2013.06.27 00:27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