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事由)
by
이월란
posted
Feb 24,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새들은 의리가 있다
강민경
2014.07.21 14:20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이승하
2005.12.19 08:15
새벽, 가로등 불빛
성백군
2005.07.28 11:31
새벽길
이월란
2008.04.22 15:50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06:29
새분(糞)
작은나무
2019.03.12 06:54
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강창오
2016.07.05 06:05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17:30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03:57
새해 새 아침의 작은 선물
이승하
2006.12.31 08:5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03:08
새해에는
김우영
2011.01.10 08:22
새해에는 / 임영준
박미성
2006.01.03 05:05
생각은 힘이 있다
강민경
2016.09.25 06:11
생각이 짧지 않기를
강민경
2017.05.05 19:55
생명책 속에
박성춘
2009.02.07 16:45
생선 냄새
서 량
2005.07.24 08:36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서 량
2005.02.03 06:04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3:45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박영호
2008.09.12 20:16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