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事由)
by
이월란
posted
Feb 24,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방파제
성백군
2008.01.06 05:55
눈꽃
이월란
2008.02.19 15:22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13:05
눈물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6 13:43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1 23:51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4 08:32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2 09:39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유진왕
2021.08.05 10:20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1 14:04
바닥보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1 12:53
몰라서 좋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6 19:31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8 12:17
유월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1 20:39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6 14:30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06:21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06:13
옛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1 12:12
등나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8 18:40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8.31 18:51
운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25 09:11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