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3,908

어제:

3,678

전체:

16,749,825

9월의 작가 - 이월란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8 11:46

바람아

유성룡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람아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Prev 질투 질투 2008.02.27by 이월란 팥죽 Next 팥죽 2008.02.28by 이월란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No Image 04Mar
by 이월란
2008/03/04 by 이월란
Views 216

날아다니는 길
No Image 03Mar
by 이월란
2008/03/03 by 이월란
Views 169

별
No Image 09Mar
by 이월란
2008/03/09 by 이월란
Views 346

詩똥
No Image 03Mar
by 박영호
2008/03/03 by 박영호
Views 652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No Image 02Mar
by 이월란
2008/03/02 by 이월란
Views 113

사랑 4
No Image 01Mar
by 성백군
2008/03/01 by 성백군
Views 99

강설(降雪)
No Image 28Feb
by 손영주
2008/02/28 by 손영주
Views 233

하늘을 바라보면
No Image 28Feb
by 유성룡
2008/02/28 by 유성룡
Views 240

대지
No Image 28Feb
by 손영주
2008/02/28 by 손영주
Views 396

그대! 꿈을 꾸듯
No Image 27Feb
by 이월란
2008/02/27 by 이월란
Views 104

질투
No Image 28Feb
by 유성룡
2008/02/28 by 유성룡
Views 116

바람아
No Image 28Feb
by 이월란
2008/02/28 by 이월란
Views 200

팥죽
No Image 27Feb
by 유성룡
2008/02/27 by 유성룡
Views 208

죽고 싶도록
No Image 26Feb
by 이월란
2008/02/26 by 이월란
Views 165

광녀(狂女)
No Image 26Feb
by 유성룡
2008/02/26 by 유성룡
Views 416

섬
No Image 25Feb
by 이월란
2008/02/25 by 이월란
Views 360

패디큐어 (Pedicure)
No Image 25Feb
by 유성룡
2008/02/25 by 유성룡
Views 207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No Image 25Feb
by 김사빈
2008/02/25 by 김사빈
Views 193

검증
No Image 24Feb
by 이월란
2008/02/24 by 이월란
Views 95

사유(事由)
No Image 23Feb
by 유성룡
2008/02/23 by 유성룡
Views 203

이의(二儀)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