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4
by
이월란
posted
Mar 02,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 4
이 월란
당신과 밥을 먹습니다
당신은 밥을 먹고 있는데
난 당신을 먹고 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집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밑줄 짝 긋고
강민경
2012.11.01 18:03
꽃망울 터치다
김우영
2012.11.01 07:57
개화(開花)
성백군
2012.10.31 17:33
신발 가장론(家長論)
성백군
2012.12.19 19:42
가시
성백군
2012.10.04 20:49
나와 민들레 홀씨
강민경
2012.10.04 19:05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김우영
2012.10.04 07:58
풍차
성백군
2012.08.29 20:49
향기 퍼 올리는 3월
강민경
2012.08.09 09:25
자존심
성백군
2012.07.22 20:41
김우영 작가의 수필/ 비 오는 날 추억의 팡세
김우영
2012.07.14 10:59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20:46
너로 허전함 채우니
강민경
2012.06.26 21:37
김우영 작가의 산림교육원 연수기
김우영
2012.06.25 01:57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2.06.23 09:31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강민경
2012.06.06 06:26
6월 3일(화)필리핀 마닐라 문화탐방 떠나는 김우영(작가) 김애경(성악가) 예술부부작가...
김우영
2012.06.04 07:56
왕벌에게 차이다
성백군
2012.06.03 14:56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김우영
2012.06.01 08:59
돈다 (동시)
박성춘
2012.05.30 23:10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