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by
이월란
posted
Apr 15,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4 15:12
독도-문패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3 14:18
국수쟁이들
1
유진왕
2021.08.11 17:44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16:46
방파제
성백군
2008.01.06 05:55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1 11:55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14:13
지음
1
유진왕
2021.08.09 08:36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5 13:59
눈꽃
이월란
2008.02.19 15:22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9:11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1 11:51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12:03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4:00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01:02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8 13:18
기도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9 14:31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21:37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0 12:51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