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by
박성춘
posted
Mar 25,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월애가(愛歌)
윤혜석
2013.11.01 21:27
오월
하늘호수
2017.05.09 16:35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6:39
개망초 꽃이 나에게
강민경
2019.10.22 12:14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1:33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00:19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9 17:35
토순이
1
유진왕
2021.07.18 10:1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0 10:22
훌쩍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2 15:01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8:38
8월은
성백군
2014.08.11 19:35
봄비.2
1
정용진
2015.03.07 01:58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04:53
부부는 밥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11 22:15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4:25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06 08:51
백사장에서
성백군
2008.07.31 18:55
해는 저물고
성백군
2008.09.23 21:37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8:51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