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16: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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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밀접 접촉자 | 전희진 | 2021.02.19 | 107 |
13 | 새 | 전희진 | 2022.03.31 | 53 |
12 | 오월이 오는 길목 [2] | 전희진 | 2022.04.25 | 75 |
11 | 장례식장에서 | 전희진 | 2022.04.26 | 57 |
10 | 목련꽃 질 무렵/전희진 | 전희진 | 2022.05.03 | 63 |
9 | 환절기 | 전희진 | 2023.02.07 | 20 |
8 | 이사/전희진 | 전희진 | 2023.02.07 | 24 |
7 | 네모난 창/전희진 | 전희진 | 2023.02.07 | 35 |
6 | 빗소리를 담는 버릇이 있다 | 전희진 | 2023.08.08 | 17 |
5 | 바깥이 궁금한 사람에게 | jeonheejean | 2023.08.09 | 21 |
4 | 누구나 슬픈 져녁 하나 쯤 갖고 있겠죠 | 전희진 | 2023.10.18 | 18 |
3 | 옛집에 샹들리에를 두고 왔다 | 전희진 | 2023.10.22 | 18 |
2 | 프리지아 멜랑꼴리아 | 전희진 | 2024.01.19 | 11 |
1 | 모나크나비의 꿈속에 있었네 | 전희진 | 2024.01.19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