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름
by
작은나무
posted
Feb 23,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1 23:51
콜퍼스 크리스티
1
유진왕
2021.08.10 08:37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1 14:04
침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9 12:54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12:05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21:37
시詩 한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2 12:41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5 14:59
지문指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6 10:10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1 13:26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7 17:25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9 20:27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4 16:44
12월
강민경
2018.12.14 10:39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12:49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12:27
귀 울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3 08:07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12:37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18:50
부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17 02:36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