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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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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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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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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作 詩抄 2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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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 04:39
멸치를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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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19:26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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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9:55
날마다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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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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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동심의 세계)-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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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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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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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시) 어느 따뜻한 날 One Warm Day
차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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