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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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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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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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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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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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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06:29
새분(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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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06:54
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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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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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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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냄새
서 량
2005.07.24 08:36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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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결산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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