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름
by
작은나무
posted
Feb 23,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손 들었음
1
유진왕
2021.07.25 10:28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7 11:57
별처럼-곽상희
1
곽상희
2021.02.26 15:00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유진왕
2021.08.05 10:20
신경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24 22:03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5 13:21
산아제한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05 18:51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1 12:16
뼈 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1 13:29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23:36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5 14:59
뒤안길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8 11:05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7 13:14
지우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0 09:04
아득히 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4 10:04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22:04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13:05
귀 울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3 08:07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3 10:58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