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름
by
작은나무
posted
Feb 23,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21:35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12:03
한 숨결로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8 14:51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17:44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13:29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14:07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17 16:59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05:08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강민경
2020.09.27 01:34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6 11:19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10:05
미얀마
1
유진왕
2021.07.15 08:49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손 들었음
1
유진왕
2021.07.25 10:28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22:53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박영숙영
2021.01.26 17:40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4:00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12:35
뒤안길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8 11:05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泌縡
2021.02.22 13:51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