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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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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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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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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산기슭 골바람
하늘호수
2018.01.04 05:57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06:54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3:29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8:45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7 18:44
독도 -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2 15:14
夜
유성룡
2007.09.24 08:30
파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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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2018.03.11 16:1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07:27
언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6 12:47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1:48
펼쳐라, 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7 12:20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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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3:32
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8 11:39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4:50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07:17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05:00
연륜
김사빈
2008.02.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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