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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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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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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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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벌 받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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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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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08:38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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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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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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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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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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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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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16:03
학우와의 대화 - 한국교육학과 김우영 작가(50대 萬年學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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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박영호
2008.11.12 14:55
조국땅을 그리며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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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 연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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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것이 눈물 겹다.
강숙려
2005.08.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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