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름
by
작은나무
posted
Feb 23,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변곡점
1
유진왕
2021.07.16 07:04
독도 -춤사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1 11:37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8 13:47
추태
강민경
2012.03.21 14:45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9 13:10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6:57
짓밟히더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30 10:4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8 12:38
2017년 4월아
하늘호수
2017.04.26 03:44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하늘호수
2017.05.02 04:02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2:44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21:36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05:04
心惱
유성룡
2008.02.22 14:13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06.15 05:49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05:48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06:08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4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1:04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5 13:49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