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마음속에

함께하고 싶은 당신


둘만 있는

그 곳에


당신은 사思 - 나는 랑量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문패를 달아놓고

이해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함께하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시조 벌거숭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1 87
81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86
80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86
79 시조 나목(裸木)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0 86
78 시조 유월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1 86
77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1 86
76 시조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4 86
75 시조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3 86
74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85
73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강민경 2019.04.01 85
72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1 85
71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85
70 방파제 성백군 2008.01.06 84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12.20 84
68 시조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6 84
67 시조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9 84
66 시조 바닥보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31 84
65 단풍 2 이월란 2008.04.15 83
64 시조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5 83
63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3 83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