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1 00:5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7 | 소중한 당신 | 하광호 | 2019.12.17 | 6 |
1146 | 나무난로 앞에서 | 윤근택 | 2019.12.17 | 6 |
1145 | 30년만의 고백 | 정근식 | 2019.12.18 | 2 |
1144 | 보리밭 | 김세명 | 2019.12.18 | 12 |
1143 | 우리 집 피아노 | 구연식 | 2019.12.18 | 3 |
1142 | 늙어가면서 사귀어야 할 친구 | 두루미 | 2019.12.19 | 4 |
1141 | 수필가 김학의 행복한 수필 쓰기 | 김학 | 2019.12.19 | 197 |
» | 여수 밤바다 [2] | 김학 | 2019.12.21 | 10 |
1139 | 겨울나기 | 최상섭 | 2019.12.21 | 2 |
1138 | [김학 행복통장(79)] | 김학 | 2019.12.21 | 1 |
1137 | 메리 크리스마스 | 한성덕 | 2019.12.22 | 6 |
1136 | 김학 '지구촌 여행기' | 김학 | 2019.12.22 | 190 |
1135 | 314호 격리병실에 입원하다 | 김용권 | 2019.12.23 | 9 |
1134 | 2019년 우리 집 10대 뉴스 | 김학 | 2019.12.23 | 11 |
1133 | 그리움이 꽃이 되어 | 이재봉 | 2019.12.26 | 4 |
1132 | 고마운 일들 | 한성덕 | 2019.12.27 | 3 |
1131 | 동지팥죽의 추억 | 이우철 | 2019.12.28 | 6 |
1130 | 깃털유홍초의 환희 | 최상섭 | 2019.12.28 | 2 |
1129 | 명함 | 정근식 | 2019.12.28 | 6 |
1128 | 2020년은 | 김우영 | 2019.12.29 | 6 |
님처럼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럼에도
저녁에 운행하는 관광여객선을 타시면 (여수 밤바다) 이 노래가 흘러나온답니다.
여수 시내가 다 보일 즈음 이 노래가 배에서 흘러나오는데 배에 탄 많은 사람들이 따라 부르고
가슴이 설레였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하룻밤 묵으실 때 꼭 크르즈(?)를 타보세요. 후회없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