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