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기다리는 마음에
산모퉁이 올라서서
두 손 이마 위에 얹고 바라보아도
당신이 안 보이네!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금빛 무지개 타고
그대에게 가고 있네!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기다리는 마음에
산모퉁이 올라서서
두 손 이마 위에 얹고 바라보아도
당신이 안 보이네!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금빛 무지개 타고
그대에게 가고 있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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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 아픔이 올 때에 | 김사빈 | 2007.09.11 | 229 | |
1541 | 수필 |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 미주문협 | 2017.02.26 | 260 |
1540 | 시 |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 | 유진왕 | 2022.06.05 | 173 |
1539 | 수필 | 아파트 빨래방의 어느 성자 | 박성춘 | 2015.07.16 | 524 |
1538 | 아틀란타로 가자 | 박성춘 | 2007.07.21 | 534 | |
1537 | 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 김사빈 | 2005.04.02 | 340 | |
1536 | 시 | 아침의 여운(餘韻)에 | 강민경 | 2016.03.19 | 215 |
1535 | 시 |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8.31 | 82 |
1534 | 수필 | 아침은 | 김사비나 | 2013.10.15 | 329 |
1533 | 아침에 나선 산책 길에 | 김사빈 | 2005.05.04 | 267 | |
1532 | 시조 | 아침나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8 | 176 |
1531 | 시 | 아침 이슬 | 하늘호수 | 2017.03.30 | 153 |
1530 | 아침 서곡 | 손영주 | 2007.05.05 | 372 | |
1529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3 | 83 |
1528 | 시조 |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6 | 135 |
1527 | 수필 |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 채영선 | 2016.11.23 | 357 |
1526 | 아이들과갈비 | 강민경 | 2005.09.19 | 336 | |
1525 |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 이승하 | 2007.09.28 | 513 | |
1524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7 |
1523 | 아빠의 젖꼭지 (동시) | 박성춘 | 2010.02.17 | 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