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잠들어야 몸도 잠든다

2020.07.14 20:44

홍치순 조회 수:3

마음이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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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때는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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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 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 들게 하는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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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말라
근심을 하게 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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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잠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피하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規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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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라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消化活動)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吸收)한다.
때문에 잠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위()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自律神경係)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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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양()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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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 심장 부근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코에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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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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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므로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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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베개의 높이는 6~9cm가 바람직하다.
이불의 무게는 4~5kg이 적당하나,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2~2.5kg정도의 이불이면 더욱 좋다.
=== 메일로 받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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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D9484DC138BE27973E淸湖 書畵房~Lee Geun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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