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0 14:20
물취이모(勿取以貌) 외모를 보고 사람을 봐서는 우선 눈에 보이는 것에서 그 사람을 판단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알수 없는 것이 사람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누추한 옷을 입고 길을 걷다가 그래서 한 술 얻어먹어볼까 하여 이후 그 집에서 다시 잔치가 주인도 버선발로 달려 나와
그러자 정승은 잘 차려진 이를 보고 주인이 이상하게 여겨 그 이유를 묻자 황희 정승이 이렇게 대답했다. 허름한 옷으로 찾아왔을 때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더니 오늘은 귀한 대접을 하는구나, 허름한 차림의 노부부가
그러자 경비가 코웃음을 치며 "아니, 총장님이 당신 옆집 사람이요?
그러자 경비는 금광과 철도업을 하는 엄청난 재벌 이었으며, 대단한 인물이었다. 그런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15살에 장티푸스로 죽자, 직접 대학을 설립했는데 그 대학이 유명한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하버드대학은 그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아쉬워하며ᆢ 같은 것입니다.
수박의 겉만 봐서는 속에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인가?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은 못난 사람도
사람을 나의 외모와 상관없이 - 받은글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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