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나는 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6,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늘
철커덕 철커덕 씨줄과 날줄을 잇는다
침묵이 가슴으로 흐를 때 얇아지는 기억을 들춰
반쪽 잎
부비고 살자
뿌리 서로 옭아맨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람구멍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8 02:01
무 덤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7:01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6:49
독도 -안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7 14:35
구구단
1
유진왕
2021.07.27 10:18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유진왕
2021.07.27 10:17
독도-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6 14:19
바다가 보고 파서
1
유진왕
2021.07.26 07:18
처음 가는 길
1
유진왕
2021.07.26 07:12
독도-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5 14:26
손 들었음
1
유진왕
2021.07.25 10:28
금단의 열매
1
유진왕
2021.07.25 10:25
독도 -울타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4 14:32
피마자
1
유진왕
2021.07.24 14:11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유진왕
2021.07.24 14:10
독도-문패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3 14:18
독도 -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2 15:14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09:26
참회
1
유진왕
2021.07.22 09:24
독도 -춤사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1 11:37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