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빨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천리향
유성룡
2011.06.25 05:15
풀
강민경
2011.07.04 07:52
박영숙영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1)
박영숙영
2011.07.04 17:13
박영숙영 "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2)
박영숙영
2011.07.04 17:36
자궁에서 자궁으로
박성춘
2011.08.09 13:45
시인 한하운의 시와 사랑
이승하
2011.08.23 13:17
이동하·이승하 형제의 글쓰기
이승하
2011.08.23 13:27
열차에 얽힌 추억
이승하
2011.08.23 13:38
미지의 독자에게 올리는 편지
이승하
2011.08.23 13:54
박명 같은 시 형님
강민경
2011.09.01 06:48
진리
김우영
2011.09.01 13:14
저 따사로운...
김우영
2011.09.12 11:14
범인(犯人) 찾기
성백군
2011.09.12 18:44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김우영
2011.10.01 08:38
몸으로 하는 말
강민경
2011.10.05 07:07
이현실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2011.10.14 11:38
그림자의 비애
성백군
2011.10.17 20:26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07:46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김우영
2011.10.24 23:42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박성춘
2011.10.25 14:24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