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빨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감사 조건
savinakim
2013.12.25 20:18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이일영
2013.12.26 06:41
장미에 대한 연정
강민경
2013.12.26 14:10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성백군
2014.01.03 15:04
초승달이 바다 위에
강민경
2014.01.04 17:25
등외품
성백군
2014.01.06 19:26
담 안의 사과
강민경
2014.01.17 15:34
나무 요양원
강민경
2014.01.23 16:21
2월
이일영
2014.02.21 17:03
낙엽 한 잎
성백군
2014.01.24 05:35
강설(降雪)
성백군
2014.01.24 05:40
문자 보내기
강민경
2014.02.03 20:05
겨울 홍시
강민경
2014.02.08 21:08
몽돌과 파도
성백군
2014.02.22 17:12
태아의 영혼
성백군
2014.02.22 17:18
낙원동에서
강민경
2014.02.23 06:37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강민경
2014.02.25 19:49
길동무
성백군
2014.03.15 16:49
내다심은 행운목
성백군
2014.03.15 16:51
설중매(雪中梅)
성백군
2014.03.15 16:53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