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빨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걸어다니는 옷장
이월란
2008.05.05 15:33
그늘의 탈출
강민경
2014.10.04 21:10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08:43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4 11:21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08 23:20
[시]휴머니즘
백야/최광호
2007.03.25 12:18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강민경
2016.01.26 18:28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오연희
2016.07.08 02:59
메아리
작은나무
2019.02.21 13:38
금단의 열매
1
유진왕
2021.07.25 10:25
신 내리는 날
성백군
2005.12.07 05:54
그대 가슴에
강민경
2009.01.06 13:03
풀잎이 되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6 11:20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12:28
희망 전상서 2
김화영
2007.09.24 17:13
바람 사냥
성백군
2011.11.07 05:39
억세게 빡신 새
성백군
2013.11.21 16:17
환생
강민경
2015.11.21 21:33
12 월
강민경
2005.12.10 09:27
싹
성백군
2006.03.14 05:3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