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빨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1.01.01 17:51
천국 방언
1
유진왕
2021.07.15 08:55
여한 없이 살자구
2
유진왕
2021.08.10 08:36
겨울비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18 18:0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4 12:15
세상 인심
강민경
2013.04.10 08:46
뜨는 해, 지는 해
강민경
2017.02.28 16:24
석양빛
강민경
2017.07.22 05:45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23:0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7 13:00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7 11:54
길
성백군
2006.04.10 11:44
봄은 오려나
유성룡
2008.02.08 14:46
저, 억새들이
성백군
2008.11.20 06:12
봄소식 정용진 시인
chongyongchin
2021.02.23 09:01
도예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2 14:19
촛불민심
하늘호수
2016.12.21 16:15
황혼에 핀꽃
강민경
2018.01.04 14:56
가슴으로 찍은 사진
강민경
2018.10.01 08:43
나무 뿌리를 보는데
강민경
2018.10.08 16:43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