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빨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08:22
‘더’와 ‘덜’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01 20:53
마리나 해변의 일몰
윤혜석
2013.06.21 22:57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09 10:16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21:13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1:44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1 11:51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27 18:49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04:30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11 04:43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2:34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2:14
미소와 함께 / 김원각
泌縡
2020.09.15 11:44
가슴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2 12:32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7:40
잡초雜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5 12:43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4 15:05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13
virginia tech 에는
김사빈
2007.11.14 13:45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