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8:45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09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23 18:30
세상을 열기엔-
손홍집
2006.04.09 16:16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14:33
별
이월란
2008.03.03 14:19
저녁별
이월란
2008.03.25 12:46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3.15 13:15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강민경
2019.09.20 12:16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3:29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12.28 20:27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08 18:39
시선
유성룡
2007.06.05 10:53
낙엽단상
성백군
2013.11.21 16:12
첫눈
하늘호수
2015.12.11 08:15
아침나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8 13:44
꽃보다 체리
1
유진왕
2021.07.14 07:01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5:01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4:50
나의 일기
하늘호수
2016.04.06 10:34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