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복수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
복수초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유진왕
2021.07.18 10:18
엉뚱한 가족
강민경
2014.11.16 13:24
에밀레종
손홍집
2006.04.09 10:41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0 22:54
여고행(旅苦行)
유성룡
2005.11.26 10:56
여기에도 세상이
강민경
2015.10.13 07:14
여든 여섯 해
이월란
2008.03.12 16:06
여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8.06 17:44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8.30 12:09
여백 채우기
박성춘
2009.04.29 18:53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03 14:51
여지(輿地)
유성룡
2007.04.02 11:53
여한 없이 살자구
2
유진왕
2021.08.10 08:36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3 12:41
여행-고창수
미주문협
2017.06.29 12:22
여행기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이승하
2005.07.10 09:22
여행은 즐겁다
김사빈
2008.06.12 08:17
여행을 떠나면서
김사빈
2005.09.05 03:36
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
박성춘
2007.06.25 16:10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유진왕
2021.07.27 10:17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