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복수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
복수초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진달래
강민경
2006.04.22 18:18
초롱꽃과 도둑 벌과 나
성백군
2013.07.29 19:15
채 송 화
천일칠
2005.01.10 23:28
[가슴으로 본 독도] / 松花 김윤자
김윤자
2005.05.11 18:27
그렇게 그때 교태를
서 량
2005.09.19 11:56
축시
손홍집
2006.04.07 12:29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오연희
2016.11.30 13:39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하늘호수
2015.07.27 22:03
달팽이 여섯마리
김사빈
2005.10.12 06:22
인연이란
김사빈
2012.03.04 17:41
꽃 학교, 시 창작반
성백군
2014.06.14 19:56
한국어(동심의 세계)-이용우
미주문협관리자
2016.11.02 03:14
어젯밤 단비 쏟아져
서 량
2005.07.28 14:51
칡덩쿨과 참나무
성백군
2005.11.24 05:40
년말
성백군
2005.12.19 10:07
비와 외로움
강민경
2018.12.22 06:09
탄탈로스 산닭
강민경
2017.12.18 15:17
노란리본
강민경
2005.06.18 19:17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son,yongsang
2015.08.14 05:26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23:08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