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청국장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국장 / 천숙녀
시골집 아랫목에 상전으로 자리했지
진득한 진을 모아 속으로만 삭혔는데
정겹고
구수한 나를
왜 모르고 싫어할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쁜엄마-고현혜
오연희
2017.05.08 02:17
생각이 짧지 않기를
강민경
2017.05.05 19:55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하늘호수
2017.05.02 04:02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2017년 4월아
하늘호수
2017.04.26 03:44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박영숙영
2017.04.25 12:33
티눈
하늘호수
2017.04.21 07:52
꽃의 화법에서
강민경
2017.04.20 19:09
관계와 교제
하늘호수
2017.04.13 17:21
구름의 속성
강민경
2017.04.13 17:08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7:59
풋내 왕성한 4월
강민경
2017.04.06 06:12
거룩한 부자
강민경
2017.04.01 16:01
바퀴벌레 자살하다
하늘호수
2017.03.30 17:19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7:13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17:49
두 마리 나비
강민경
2017.03.07 10:36
경칩(驚蟄)
하늘호수
2017.03.07 05:28
정상은 마음자리
하늘호수
2017.03.05 22:15
뜨는 해, 지는 해
강민경
2017.02.28 16:24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