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눈물꽃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강민경
2008.10.12 07:27
버팀목과 호박넝쿨
성백군
2008.10.21 20:52
과수(果樹)의 아픔
성백군
2008.10.21 21:12
갈치를 구우며
황숙진
2008.11.01 05:18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박영호
2008.11.12 14:20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박영호
2008.11.12 14:55
저, 억새들이
성백군
2008.11.20 06:12
고백
강민경
2008.11.21 20:26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2:19
배꼽시계
강민경
2008.12.20 19:32
그대 가슴에
강민경
2009.01.06 13:03
선인장에 새긴 연서
성백군
2009.01.09 13:23
정원에 서있는 나무
강민경
2009.01.20 11:58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17:27
가장 먼 곳의 지름길
박성춘
2009.01.22 17:56
일 분 전 새벽 세시
박성춘
2009.01.24 19:22
열쇠
백남규
2009.01.28 14:07
태양이 떠 오를때
강민경
2009.01.31 18:33
가르마
성백군
2009.02.07 05:24
생명책 속에
박성춘
2009.02.07 16:45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