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Prev
뒷모습 / 천숙녀
뒷모습 / 천숙녀
2021.06.26
by
독도시인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Next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2020.06.03
by
泌縡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등대의 사랑
하늘호수
2016.05.14 05:46
등대 사랑
강민경
2018.05.29 11:51
등나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8 18:40
등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31 19:05
등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30 14:44
등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0 14:31
듬벙 관람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0 23:37
들풀 . 2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2 12:23
들풀 . 1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21 11:10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08:43
들꽃
곽상희
2007.09.08 11:52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14:39
들국화
강민경
2007.12.29 19:42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19:24
드레스 폼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16 14:46
뒷모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6 13:27
뒤안길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8 11:05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泌縡
2020.06.03 13:09
두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7 14:23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12:27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