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00:19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13:06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3:45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0.07.06 13:53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08 13:10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23:36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4:00
잡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21 06:11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11:47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12:21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00:26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02:05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12:19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00:05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5:45
꽃에 빚지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9 12:23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16:01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14:05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12:49
초승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1 16:25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