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람에게 반한 나무
강민경
2017.07.01 06:28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7:26
가을 묵상/강민경
강민경
2020.10.06 02:53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23:10
꽃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5 14:48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7 13:35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7 13:24
人生
황숙진
2007.12.01 04:38
춤추는 노을
이월란
2008.04.17 15:59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21:41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0 16:15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3 12:43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0 11:38
말의 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9 14:33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독도시인
2021.06.11 15:14
변곡점
1
유진왕
2021.07.16 07:04
독도 -춤사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1 11:37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4 15:05
추태
강민경
2012.03.21 14:4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