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물냉면
3
유진왕
2021.08.05 10:23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3 13:35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8 13:02
내일來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5 12:21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5:52
가시
성백군
2012.10.04 20:49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5:40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07:56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강민경
2019.10.11 18:27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20:01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2:16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4 11:18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9 14:25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8 14:27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20 23:58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8 13:15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16:46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11:46
거 참 좋다
1
유진왕
2021.07.19 07:03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08:23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X